필 사이트 이용중 50충 110환 눌렀는데

쪽지로 텔레남겨달라해서 텔레드렸더니 양방의심자라고 양방인정하면 원금은 돌려주겟다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며

동영상 입출금내역 달라하길래 양방인거 인정하니 전액몰수한후에 몰수금의 20%주면서 녹여봐라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녹였고

녹이고나니 다시 20만원 주면서 녹이라하길래 그것도 녹이고 대화드리니 필 관리자 측에서 서로 윈윈하자 우리사이트에 녹여달라

제시를 하길래 오케이했고 우선 피해가 컷다하고 양방인것 자체가 사이트측에 피해를 준건 맞으니 몰수당한금액에 대해서는

저도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소액은 올라타도 필 방방 실장이 똥빠진 금액 두어차례 넣어주며

다음에 컨디션 좋을때 와서 녹여봐라 하며 챙겨주고 다음에는 꼭 녹이겠다 말하고 환전쳤습니다.



환전칠때도 방방실장님이 챙겨주시는게 너무 고맙고 뜻대로 안녹여져서 죄송한마음에 녹이려고 롤링도

오버해서 많이돌렸고 수차례 죄송하다 말씀도드렸습니다, 물론 녹인금액이 더 큽니다.



5일정도 이렇게 쓰다가 친동생명의로 필에 가입한 아이디가 있었는데

친동생이 파워볼을한다고 그 사이트에 가서 파워볼을 했습니다.



그러고 환전을 눌렀는데 텔레를 달라고 쪽지가 왔고 텔레그램에서 거래내역 보여달라해서 보여줬는데

제이름이 찍혀있어 양방 인정안하면 몰수를 하겠다 이런 소리가 나왔고 동생은 영문도모른채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가

'파워볼 어드민 내역 다뒤져서 나오면 원금 몰수하겠다' 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동생은 양방한게아니니 그렇게 해라 이야기했고

필쪽에서 이야기하는 계좌거래내역/ 타계좌이체내역 까지 전부 보내드렸고 동생은 저때문에 자기돈이 안나온다

이야기하길래 우선 제돈을 동생한테 보내줬고 저는 그사실을 방방실장에게 이야기드렸습니다.

그 이후 방방실장에게 어드민내역 확인하고 환전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어드민내역에 아무런 문제가 없엇음을

확인했음에도 환전을 내주지않았고 방방실장이 하는말은 타양방으로 가상계좌 쓰는 사이트를 전부 알려달라였고

그걸 거절하고 방방실장님한테 피해만끼치는거 같아 환전안내줘도 되니 여기서 정리하자고 이야기드렸습니다.

동생은 제 사비로 정리했구요.



그러고 그 다음날 게임이 잘안되서 30만원 충전으로 시작해 110만원에 환전을눌렀고

방방실장님한테 텔레가와서 똥값10프로 넣어줄테니 녹여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어쩔수없이 녹여볼려고 다시 시작했고 290만원까지 올라타버려서 도저히 안될거같아

양해를 구하고 내일다시해보겠다 오늘게임이너무안된다 말씀드렸지만 다시 똥값 10프로 넣어줄테니

녹이라는 답변만받았고 진짜 어쩌지어쩌지하다가 마틴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에 마틴을 쳐봤지만 잘안됬고

결국 370만원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방방실장님한테 70만원 그냥 안받을테니 300만원이라도 빼달라 요청했고

그마저도 녹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걸 또 멍청하게 녹여보겠다고 하다가 570이넘게 지금 올라타있는 상태인데

반이라도 빼달라 했지만 아직도 답변이없는 상태이며, 혹시라도 양방 인정하고 사용하시는 분이나

제의 오면 다시 생각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아직 보유금 그대로 있습니다.

롤링 4500퍼 쳤습니다.

한달 기준으로 보자며 이용하게 해놓고 불과 일주일만에 일어났습니다

도박사이트에서 환전 버튼도 없애버리면 누가 여기서 게임하고 이용합니까.

환전 버튼없는 사이트가 먹튀사이트랑 다를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실뱃유저든 같이 작업하시는 유저든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